하늘은 크레파스 [동시]
하늘은 파란 크레파스 나는 오늘 파란 마음이에요 구름이 솜사탕처럼 걸어가면 바람이 살짝 맛만 봐요 새들이 점 찍듯 날아가고 나는 점들을 이어 별을 만들어요 해님은 웃는 얼굴 스티커 같고 달님은 조용한 손전등 같아요 종이비행기 하나 후— 불어 올리면...
하늘은 파란 크레파스 나는 오늘 파란 마음이에요 구름이 솜사탕처럼 걸어가면 바람이 살짝 맛만 봐요 새들이 점 찍듯 날아가고 나는 점들을 이어 별을 만들어요 해님은 웃는 얼굴 스티커 같고 달님은 조용한 손전등 같아요 종이비행기 하나 후— 불어 올리면...